MBC충북

사냥꾼이 실종 30시간만에
실탄을 맞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영동군 학산면 한야산에서
사냥을 하다 실종됐던 부산시 금정구 62살
정 모씨가 실종 30시간만에 가슴에 실탄을 맞아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산길에 넘어지면서
엽총이 오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공장설립 무료 대행서비스센터 호응	2004-12-10	9
친환경 임업기계 실연회 열려	2004-12-10	13
장학사 긴급체포	2004-12-10	12
박찬욱씨,이영애씨 공예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2004-12-10	13
마라토너 황영조 음성 대소초에(10)	2004-12-10	10
바이오토피아 건설 가속화	2004-12-09	5
충북도 모든 공무원 단체보험 가입	2004-12-09	52
리포트)수능부정- 또 나왔다	2004-12-09	6
리포트)학교급식조례 해넘겨	2004-12-09	15
리포트)공무원노조 새국면	2004-12-09	13
명암-산성 도로 중단 요구	2004-12-09	16
오창산업단지내 학생수용계획 차질 우려	2004-12-09	6
국보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2004-12-09	9
충주)리포트)<농촌문제(3)>사라지는 농촌(9)	2004-12-09	6
리포트)대청호 은어서식	2004-12-09	12
2004 충북체육상 수상자 선정	2004-12-0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