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원군이 최근 화상경마장 유치 개설요청서를 한국마사회에 제출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통합 단체를 구성, 조직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내 1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회의를 갖고 '충북화상경마장반대시민대책위'를 내일(2) 발족해 화상경마장 설치 반대 운동을 확산시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책위는 앞으로 오효진 청원군수와
군의회,한국마사회,농림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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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이 직원?	2004-12-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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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내년 150여개 기업에 시장개척지원	2004-12-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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