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충북도내 기업들의 내년도 신규채용 규모가
소폭에 그칠 전망입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2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업종별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기계금속장비 제조업체와 화학제품 제조업이
각각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기전자제품과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제품 제조업체 등 대부분의 업체 역시 10%-20% 정도만이 신규채용계획을 갖고 있어
내년에도 취업난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리포트)이질 마무리..수업 재개	2004-12-13	10
리포트)태권도공원 관심	2004-12-13	13
청주지역 서비스업종 비중 매년 증가	2004-12-13	16
2007년까지 청주 문화산업단지 조성	2004-12-13	13
'민간환경감시단’의 활동 활발	2004-12-13	7
미원하수종말처리장 가동	2004-12-13	9
노인종합복지회관 운영자 심의 통해 선정	2004-12-13	7
소로리볍씨 사이버 퀴즈대회 열어	2004-12-13	9
이상기온으로 대청호 빙어잡이 흉어	2004-12-13	9
전공노 청주시지부장 긴급체포	2004-12-13	12
전공노 징계 내일 마무리	2004-12-12	14
호남고속철 분기역 급물살	2004-12-12	8
신행정수도 대안 다음주 본격화	2004-12-12	16
군의원이 직원?	2004-12-12	13
리포트)노인들의 바람막이	2004-12-12	8
리포트)체육회 사무처장 인선 관심	2004-12-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