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제2선수촌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선수촌 이전 추진 자문위원들이 음성과 진천을 잇따라 방문해
두 자치단체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인건 태릉선수촌장과
선수촌 이전 자문위원 등 7명이 최근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와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 2곳을 잇따라 방문해 지형과 접근성,
주변 여건 등을 둘러봄에 따라, 유치 가능성을 둘러싼 음성과 진천군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군과 진천군 두 지역 모두
고속도로 인접에 따른 교통 접근성이 높고
충분한 군유지를 갖춰 유치 경쟁이
계속돼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약속과 달리 경유 연료 사용 반발	2004-12-13	10
리포트)최첨단 도박	2004-12-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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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리포트)이질 마무리..수업 재개	2004-12-13	10
리포트)태권도공원 관심	2004-12-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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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까지 청주 문화산업단지 조성	2004-12-13	13
'민간환경감시단’의 활동 활발	2004-12-13	7
미원하수종말처리장 가동	2004-12-13	9
노인종합복지회관 운영자 심의 통해 선정	2004-12-13	7
소로리볍씨 사이버 퀴즈대회 열어	2004-12-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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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청주시지부장 긴급체포	2004-12-13	12
전공노 징계 내일 마무리	2004-12-12	14
호남고속철 분기역 급물살	2004-12-12	8
신행정수도 대안 다음주 본격화	2004-12-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