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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100회 여성 헌혈자, 101번째 헌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4-11-20, 조회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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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여성 100회 헌혈자인
이윤환씨가 오늘(20)청주 성안길 헌혈의 집에서
101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 24살 이윤환씨는
지난 1997년 1월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이후
8년만에 100회 헌혈자라는 진기록을 세운데
이어 오늘 101번째 헌혈로 주위에 헌혈의
소중함을 일깨웠습니다.

충북적십자혈액원은 이씨의 101번째 헌혈을
기념해 여성 헌혈캠페인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