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19)
기자회견을 열고, 두달 넘게 진행되고 있는
충청일보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는
충청일보 사주의 부실경영으로 촉발됐다면서
경영진은 책임의식을 갖고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노동쟁의에 대한 조정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폐간을 결정한 것은 경영자측의
폭거라며 이번 사태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노인들의 바람막이	2004-12-12	8
리포트)체육회 사무처장 인선 관심	2004-12-12	9
도교육청이 연말 악재 이어져	2004-12-12	5
청주시내 사설 유료주차장 늘어	2004-12-12	12
교원복지대여 신청자 줄어	2004-12-12	8
창신초, 수학능력 최고	2004-12-12	10
도내 가출.미아 발생 현황	2004-12-12	8
소비자피해품목 1위는 휴대전화	2004-12-12	6
코트라 내년 150여개 기업에 시장개척지원	2004-12-12	7
청주-대만 정기노선 개설 추진	2004-12-12	6
충주)수안보, 세미나 장소로 각광	2004-12-12	13
인형제조공장 화재 1명 다쳐	2004-12-12	5
충주)집값 소폭 상승	2004-12-12	12
음성)농산물 직거래 최우수	2004-12-12	10
강서1지구 이달말 착공	2004-12-11	6
광역 소각장 주민인식 제고 미흡	2004-12-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