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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속보-4일째 수사 진전 없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4-11-21,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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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낮, 청주시 운천동
흥덕대교에서 발생한 현금 800만원 날치기
사건에 대한 수사가 4일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수사를 맡고 있는 청주서부경찰서는
이 사건을 전문날치기범들의 범행으로 보고
동일 전과자들을 상대로 용의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유일한 목격자인 피해자 김씨가 범인들의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데다
현장감식 결과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