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진천 태권도공원 탈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12-14, 조회 : 28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진천이 태권도공원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문화관광부가 오늘(14) 발표한
태권도공원 1차 후보지에는
경주와 무주, 춘천이 선정됐으며,
진천은 종합 점수 4위로 아깝게 탈락했습니다.

신행정수도 복수 후보지였던 진천의 탈락과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이어
또다시 태권도공원마저 물거품이 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실망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