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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사무처장 자리 놓고 마찰 조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4-12-30, 조회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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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 후임 사무처장 인선을 놓고
도 공직사회와 체육계가 물밑에서 맞서면서
마찰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청내에서는 최근
도체육회 후임 사무처장에 행정력이 있는
공무원출신도 고려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체육계에서는
전문체육인이 아닌 공무원출신이
체육계 조직을 원할히 조정할 수 있겠느냐며
공무원출신 기용 가능성을 흘리고 있는
도 공직사회에 대해 불쾌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