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행정수도 지속 추진을 위한
이순신장군 동전 150만개 모으기 운동이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행정수도 지속 추진
범충북도민연대'에 따르면 도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주식회사 진로 청원공장이
이순신장군 동전 모으기에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와 서원대도
이순신장군 동전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이 운동이 자치단체와 대학에서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범충북도민연대는 지난 22일부터 한달동안
충청권을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장군의 초상이 새겨진 100원 동전
150만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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