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은 올해도 임시직 고용이 늘면서
고용의 질적수준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실업률은 2.4%로 전국 평균
3.5%보다 낮았으나 임시직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올해도 충북지역 기업들의
성장둔화에 따른 감량경영으로
임시직 증가 현상은 지난해보다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특히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임시직와 일용직 비중을 높여가고 있어
체감실업률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대 등록률 77.2%	2005-02-05	9
진천 군의원 등 3명 오늘 구속	2005-02-05	8
리포트)청원.청주시의회 오송으로 뭉쳤다	2005-02-05	7
올 설자금 지난해보다 많이 풀려	2005-02-05	8
물이용 부담금 인상	2005-02-05	9
리포트)기업의 사회환원-연중기획	2005-02-05	9
21세기 충북인재 10명 시상	2005-02-05	7
학교 운동시설 안전점검 마쳐	2005-02-05	12
대학 기숙사도 경쟁 치열	2005-02-05	9
음주교통사고.사상자수 감소세	2005-02-05	7
지역 암센터 설립 내년으로	2005-02-05	10
농촌지역 폐비닐 집중 수거	2005-02-05	8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 지원	2005-02-05	5
소아마비 백신 확보 어려워	2005-02-04	4
도의회 오송분기역 건의문 전달	2005-02-04	7
리포트)컴퓨터로 대학살린다	2005-0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