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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개 중학교 개교 1년 연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1-21,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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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예정인 청주시내 2개 중학교의 개교가 1년 연기돼 학생수용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청주교육청은 신설 예정인 송절중학교와
용정동에 신설 예정인 용성중학교가
각각 문화재현장보전지역 지정과
행정협의 지연 등의 이유로 개교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주시 송절동 송절중은 문화재청이
학교부지에 대해 문화재현장보전지역으로
결정함에 따라 아예 학교를 설립할 수 없어
인근지역에 학교부지 물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