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
충북도내 13개 일반계 고등학교가 모두
정원을 채우지 못 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원 오창고와 충주여고 등
도내 13개 일반계 고등학교가
신입생 추가모집 실시한 결과 309명 정원에
43명만이 지원해 266명이 미달됐습니다.

이처럼 일반계고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은 고등학교를 지원하는 학생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추가모집을 실시한 7개 실업계 고등학교도
정원에 미달됐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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