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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북예총 회장 장남수씨 선임
◀ANC▶
제20대 충북예총회장에 현 회장인
장남수 씨가 선임됐습니다.
장 회장은 '예술의 생활화'에 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자.
◀END▶
◀VCR▶
장남수 현 회장이 앞으로 4년간
충북예총을 더 이끌게 됐습니다.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장남수 후보는 투표 대의원 86표
가운데 김태훈 후보 보다 16표 많은 51표를
얻어 제20대 충북예총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연임하게 된 장남수 회장은 소견발표에서
지난 4년간은 재정상의 어려움으로 경상비
마련에 급급했다며 앞으로 4년간은
그 반석 위에서 뛰겠다고 밝혀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장남수 신임 회장
장 회장은 특히 예총을 경영집단화하는데
주력하고 예술문화정책개발팀의 활성화와
해외예술교류의 활성화,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
애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민예총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의식해 생활속의 예술문화를 강조해 실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대 교수인 김태훈 후보는
충북예총회관을 현 경찰청사로 옮기고
각 장르의 특성을 살린 문화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혀 호응을 얻었으나
표 대결에서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MBC NEWS ...
제20대 충북예총회장에 현 회장인
장남수 씨가 선임됐습니다.
장 회장은 '예술의 생활화'에 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자.
◀END▶
◀VCR▶
장남수 현 회장이 앞으로 4년간
충북예총을 더 이끌게 됐습니다.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장남수 후보는 투표 대의원 86표
가운데 김태훈 후보 보다 16표 많은 51표를
얻어 제20대 충북예총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연임하게 된 장남수 회장은 소견발표에서
지난 4년간은 재정상의 어려움으로 경상비
마련에 급급했다며 앞으로 4년간은
그 반석 위에서 뛰겠다고 밝혀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장남수 신임 회장
장 회장은 특히 예총을 경영집단화하는데
주력하고 예술문화정책개발팀의 활성화와
해외예술교류의 활성화,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
애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민예총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의식해 생활속의 예술문화를 강조해 실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대 교수인 김태훈 후보는
충북예총회관을 현 경찰청사로 옮기고
각 장르의 특성을 살린 문화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혀 호응을 얻었으나
표 대결에서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MBC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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