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지난해 강력범죄가 45분에
한번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절도,폭력 등
5대 강력범죄는 만 천 570건으로
하루평균 32건, 45분에 한번 꼴로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폭력이 5천 8백여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각종 강력범죄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범죄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날씨(5시)	2005-02-12	5
기업도시 시범지구 유치 난망	2005-02-12	6
청주문화산업단지 조성 예산확보 어려워	2005-02-12	6
리포트)한 맺힌 '만리도강'	2005-02-12	7
리포트)소방교의 화물차-연중기획	2005-02-12	8
중·고등학교 졸업식 시작	2005-02-12	7
청주시내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설치	2005-02-12	6
지난해 위조지폐 33장 발견	2005-02-12	5
지난달 도내 중소기업 가동률 71%	2005-02-12	6
취득세.등록세 감면 자경농지 세무조사	2005-02-12	8
청원쌀, 수도권시장 집중 공략	2005-02-12	6
청주시,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2005-02-12	8
시립정보도서관 회원 모집	2005-02-12	5
도교육청,사무관급 이상 30% 물갈이	2005-02-12	6
한나라 후속대책 국민투표 요구	2005-02-11	7
리포트)갈등조정 시스템 구축	2005-02-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