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에서 지난해 12월말까지
해결되지 않은 체불임금이 62억4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미청산 체불임금은
62억4천여만원으로, 113개 업체 천752명이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내 체불임금이 60억원을 넘어선 것은 우진교통과 텔슨전자 등 대규모 사업장의
체불임금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보은군 농민 41퍼센트가 비관적 농업 전망	2005-02-02	5
충북대, 로스쿨 유치 가능성 높아져	2005-02-02	4
운호중학교 개축교사 준공식	2005-02-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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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출범 선언	2005-02-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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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등록금 인상 반대 시위	2005-02-02	7
연초부터 물가 오름세	2005-02-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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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수준별 이동수업 상향실시	2005-02-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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