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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만3천여필지 '후손에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1-13, 조회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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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적 정보를 이용해
지난 1996년부터 지난 해까지 9년동안
2천여명에게 만3천여필지의 잃어버렸던
조상 땅을 찾아줬습니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 기대가 부풀었던
지난 해 신청자가 급증해 역대 신청자의
4분의 1에 달하는 523명이 4천 6백여 필지의
조상 땅을 되찾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도 도와 시군 지적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