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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고포상금으로 1억 5천만원 지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2-06,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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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도내에서 운영된
각종 신고포장금제로
모두 1억 5천만원이 포상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
신고건수는 모두 7천 건으로,
이 가운데 62%인 4천3백건에 대해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군이 7백 50만원,
제천시가 6천만원,
청원군 5천만원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