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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피난 토굴 관광지로 개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2-17, 조회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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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때 피난용으로 만들어진
영동군 매천리 2개의 토굴이
늘머니 과일랜드 조성과 함께 개발됩니다.

영동군은 지난 99년에 개발한
3개의 토굴이 포도와 특산물의 숙성장소로
활용되는 점에 착안해, 60년간 방치된
다른 2개의 토굴도
늘머니 과일랜드 조성에 맞춰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