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기 침체와 수주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돕기 위한 대책회의가 오늘(11)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충청북도는
공사를 분할 발주해 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를 늘리는한편,
타 시도 업체들이 도내 업체와 대형공사를
공동도급 하면 가점을 주고,
252억원 미만 공사에서는 아예 공동도급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건설업체들은 최근 경영난을 겪자,
입찰자격을 완화하고 공동도급을 통해
지역 업체들이 무조건 공사에 참여하도록
해줄 것을 공공기관에 요구해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재래시장 활성화 올해 백억 투입	2005-02-10	6
리포트)부패 차단 분골함 개발-10일용	2005-02-10	6
의료원 정신과병동 증축	2005-02-10	11
지역 경제성장 둔화 예상	2005-02-10	8
치매 등록 노인 늘어(10)	2005-02-10	7
지난해 충북 마약사범 두배 늘어	2005-02-10	12
사이버 범죄 크게 증가	2005-02-10	7
고품질 쌀 생산지원	2005-02-10	7
생계비 대부액 큰폭 증가	2005-02-10	5
대원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	2005-02-10	6
업무 연속 연혁 작성 구축	2005-02-10	7
발명공작실습보조원 배치	2005-02-10	7
행복한 작은 학교 가꾸기	2005-02-10	4
녹비작물 재배 적극 추진(10)	2005-02-10	9
리포트)을유년 설날	2005-02-09	6
리포트)설 기획-하북성2	2005-02-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