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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브랜드 육성 위한 목장임대 무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2-20, 조회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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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유일한 한우브랜드인
'조랑우랑' 육성을 위해 추진됐던
보은자영고등학교 목장용지 임대가
무산됐습니다.

목장부지를 소유한 충청북도교육청은
자영고에 관광레저과를 신설해
실습시설을 건립할 예정이기 때문에
민간에 임대하거나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상의협의회에서는 속리산 한우
'조랑우랑' 육성을 전문화하겠다며
자영고 목장용지 임대가 끝나는 오는 2월말에
목장 임대를 요청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