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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거부 범도민 궐기로 확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2-21, 조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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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분기역에 대한 충북의 대응이
이번 주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 평가 일정 거부를 선언했던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 청원군의회,
오송유치위원회는 오는 23일
자치단체장과 정치권까지 포함된
확대회의를 열어 평가 거부를
범도민궐기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들은 건설교통부가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현재의 선정 방식을 포기하고
분기역을 자체 선정하겠다고 약속하지않을 경우 오는 24일 항의방문을 시작으로
실력 행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