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될 예정인
지역항공사 한성항공이 발권데스크 설치를
끝내고 내일(22) 건교부에 면허를 신청합니다.

한성항공은 항공기를 청주시에 등록하고
제주와 청주공항에 발권시설을 설치하는 등
부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내일(22) 면허를 재신청할
예정이며, 먼허를 취득하는대로 다음달안에
투자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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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설계리 농요' 영구보존	2005-03-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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