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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위공직자 74퍼센트 재산 증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2-24,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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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도 교육청 고위 공직자
39명 가운데 29명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원종 지사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백 58만원 증가했고, 김영호 행정부지사와
한범덕 정무부지사 등 고위공무원 전부와
오장세 의원을 비롯한 도 의원
22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권영관 도의회 의장은 채무 상환 등으로
5천만원이, 박재국 의원은 대출금 증가로
1억 8천만원이 감소했습니다.

도 교육청에서는 김천호 교육감의 재산이
3천 2백만원 증가한 것을 비롯해
7명의 재산이 증가했고, 1명은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