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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분기역 소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3-17, 조회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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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가 지역의 최대 현안인
호남고속철 분기역 문제를 이번 임시회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있는 도의회는
도정질문에서 분기역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다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분기역과 관련한 현장방문이나 의원 연찬회 등
의사일정도 잡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도의회 안팎에선
분기역 선정의 최대 고비를 앞두고
충북의 대처방안을 최종 점검해야할 의회가
판단착오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