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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정기인사 앞당겨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3-03,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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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학생수업을 위해서는 교원 정기인사
전보 발령 일자인 3월1일을 최소한 보름정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개학을 하루 앞두고
도내 2천3백여명의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때문에 다른학교로 전보 발령된 교원들은
가르쳐야 할 학년은 물론 새학기 수업 준비도 못한채 교단에 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원들은 한 교과에 대해 학년별·체계별
수업 내용과 평가 계획까지 수립하는데
최소한 10일 이상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