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공장 화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3-02, 조회 : 39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아침 7시쯤,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
명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조립식 건물 150평과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소각작업을 하던 직원이 화장실에 간 사이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소각장의 불씨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