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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회의원, 오송 대외홍보는 당분간 자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3-19,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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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분기역 유치와 관련해
충북도내 국회의원들이 대외적인 홍보활동은
당분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남과 전북 등을 방문한 결과,
국회의원의 대외적인 활동은 오히려 분기역의
과열경쟁을 야기시키고 부정적인 의견을
불거지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돼,
의원들의 대외홍보는 당분간 자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만남을 통해서는
오송분기역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지지를 요청하는 등 홍보활동을 계속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