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이용하지않는 고속도로 터널이 천연
김치 숙성고로 활용됩니다.

옥천의 한 김치제조업체는 최근
옥천군 동이면 옛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옥천터널 내부와 입.출구에 2중
보냉장치를 갖춰 천연 숙성고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터널안 온도는 바깥기온에
상관없이 항상 0℃ 안팎을 유지되는 점을
이용해 1년 이상 숙성기간을 거쳐 만들어지는 '토굴 묵은지'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분기역 전남.북 연대 '비상'	2005-03-25	8
U-충북 중장기 계획 수립	2005-03-25	4
리포트)납치 미수 용의자 질주 3명 사상	2005-03-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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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청주공항 활성화 묘안을 찾아라	2005-03-25	5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발족	2005-03-25	10
청주예술의전당 명칭 사용 위법	2005-03-25	10
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5-03-25	6
충북체육회 전형위,특정인사배제 의혹 반박	2005-03-25	7
리포트,충주)가짜 휘발유 전국 유통	2005-03-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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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방공무원 고학력자 몰려	2005-03-25	5
전문상담교사 공개 모집	2005-03-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