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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던 60대 할머니 쓰러져 중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3-07, 조회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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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청주시 수동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부르던 63살 강 모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평소 고혈압 증세를 앓아온
강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