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샤머니즘 미술품 전시한 민속박물관 개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3-06, 조회 : 21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청동기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미술품을
전시한 민속박물관이 오늘(6)
청원군수와 지역주민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군 가덕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예뿌리박물관'이라고 이름 붙여진
박물관에는 샤머니즘 미술품 뿐 아니라
무속문화에 융화된 각종 종교와 사상이 담긴
화로와 찬장 등 민간생활 물품도
전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