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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오창 학교부지 변경계획 백지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3-18,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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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논란을 빚어 온 오창단지내
중학교와 초등학교부지 변경 문제가
백지화 돼 학교가 설립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당초 오창단지내에 가칭
목령초등학교와 목령중학교를 건립할
예정이었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이
제기되면서 학교부지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종합건설본부가 주민과
원만하게 타협해
변경계획을 백지화하고 종전대로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