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이 다음달까지를
학교 폭력 자진 신고와 피해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일진회 등 학교폭력조직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도내 200여개 중,고등학교에
담당 형사를 지정해 학교폭력조직을 파악하고,
불량서클이 드러나면 학교 교사들과 함께
선도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동부경찰서는 오늘(11)
관할 학교 교사와 청소년 지도위원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근절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동아수영 중앙중 종합 우승	2005-04-02	11
행정도시법 쟁정에 관한 학술 발표	2005-04-02	10
15일부터 직지 사랑 어울마당	2005-04-02	7
경기회복 영향으로 신보보증액 증가	2005-04-02	7
도내 청년실업자수 2002년 이후 계속 늘어	2005-04-02	14
리포트)수도권 규제완화 비상	2005-04-01	5
리포트)학교용지분담금-성실납세자만 손해?	2005-04-01	11
리포트)한성항공 드디어 뜬다	2005-04-01	9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사업자 선정	2005-04-01	7
리포트,충주)괴산산업단지 활로 보인다	2005-04-01	9
충북넷, 인재추천서비스 시작	2005-04-01	8
일제강점기 피해신고 두달 5천 9백여건	2005-04-01	6
노인일자리 644개 제공	2005-04-01	9
대형주택건설업체 1억4천 세금 추징	2005-04-01	9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시급	2005-04-01	6
민노총 4시간 파업, 하이닉스와 마찰	2005-04-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