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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원흥이 방죽 관련 논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3-12, 조회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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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청주 산남 3지구내 두꺼비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선 자치단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두꺼비들의 이동이
시작된 만큼,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앞장서
토지공사, 시민단체와 조속한 시일내에
4자 실무회의를 열어 각종 공사로 파괴되고
있는 원흥이 방죽 일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단체 또한 향후 2-3년 동안
두꺼비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원흥이 방죽 일대가 성공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