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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토지 46% 외지인 소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3-21,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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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토지의 절반 가량을 서울 등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 부동산정보관리센터가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충북지역 토지건물현황에
따르면 개인소유 토지면적
3천4백여제곱킬로미터 가운데 주민 등록지가
다른 지역 사람이 소유한 토지는 46.2%인
천6백여제곱킬로미터인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22%로 가장 많았고
경기 12.7%, 대전 4.7%, 인천 1.9%, 충남
1.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