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도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3-21, 조회 : 12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도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는 오늘(21)
지난해 전공노 파업과 관련해 파면 또는 해임된 4명의 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낮췄습니다.

소청심사위는 지난해 12월 인사위에서
파면된 6급 박 모씨 등 3명에 대해서는 한단계 낮은 해임으로 감경하고 해임된 7급 김 모씨는 정직 2개월로 징계수위를 조절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전공노 총파업에 참여하거나 주도했다는 이유로 도교육청로부터 파면과 해임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