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이 실시되고,
시력에 이상이 있는 저소득층 자녀에겐
치료비가 지원됩니다.

충청북도는 어린이집이나 보건소에서
만 3살에서 5살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시력에 이상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는 최고 6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아들의 경우 시력 이상이 생겨도
일찍 치료하면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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