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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대학 통합 찬반 팽팽
◀ANC▶
논란이 되고 있는 충북대와 충남대 통합
문제를 놓고 충북대 교수들이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는 찬반 대토론회까지 열었습니다.
통합이 필요하냐는 원론적인 문제부터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통합 찬성측은 교육부의 대학구조조정 일정과
지방 대학이 처한 위기를 설명하고,
충남대와 통합은 대학 간판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향적인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종대 교수(통합 찬성)
통합 반대측은 양 대학 통합 논의가
막대한 예산 확보와 법령 지원 계획도 없이
졸속 추진되고 있어 오히려 대학을 위기에
빠트릴수 있다며 당장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INT▶
김귀룡 교수(통합 반대)
대학 통합 논의가 민주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시작됐느냐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INT▶
찬성측은 통합을 통한 미래의 비전을,
반대측은 통합의 비현실성을 주장하며
세시간 넘게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편 통합 추진 실무진은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오류를 보완해 구체적인 2차 통합
시안을 만들어 발표하는 등 통합 일정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논란이 되고 있는 충북대와 충남대 통합
문제를 놓고 충북대 교수들이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는 찬반 대토론회까지 열었습니다.
통합이 필요하냐는 원론적인 문제부터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통합 찬성측은 교육부의 대학구조조정 일정과
지방 대학이 처한 위기를 설명하고,
충남대와 통합은 대학 간판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향적인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종대 교수(통합 찬성)
통합 반대측은 양 대학 통합 논의가
막대한 예산 확보와 법령 지원 계획도 없이
졸속 추진되고 있어 오히려 대학을 위기에
빠트릴수 있다며 당장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INT▶
김귀룡 교수(통합 반대)
대학 통합 논의가 민주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시작됐느냐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INT▶
찬성측은 통합을 통한 미래의 비전을,
반대측은 통합의 비현실성을 주장하며
세시간 넘게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편 통합 추진 실무진은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오류를 보완해 구체적인 2차 통합
시안을 만들어 발표하는 등 통합 일정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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