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3선 도전과 충북의 제1당이
어느당이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각당과 유권자들은 현행법상 마지막 단체장 임기인 3선에 도전하는 현역 단체장들의 수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3선에 도전하는 현역단체장은 충주와
제천,보은,옥천,영동,음성등 6개 지역입니다.

다음은 대선을 6개월 앞두고 치러지면서
각당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어 어떤 당이
충북의 제 1당으로 자리 잡는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학교 유해환경업소 사라져	2005-04-14	6
행정도시 사업시행자 16일 확정	2005-04-14	5
직지사랑 어울마당 내일 개막	2005-04-14	11
'청원생명쌀' 서울 매장 개장	2005-04-14	5
오창에 린텍 코리아 기공식	2005-04-14	5
현금인출기 주변 순찰 강화	2005-04-14	11
공무원들 `낮 술' 암행감찰에 적발	2005-04-14	8
영동대-주성대 통합 추진	2005-04-13	9
리포트)지방선거 대비 조직정비	2005-04-13	8
건교장관 수도권 전철연장 난색	2005-04-13	9
리포트)공공기관 유치 논란	2005-04-13	6
리포트,충주)충주, '기업도시' 신청	2005-04-13	6
학교급식 쇠고기 한우	2005-04-13	5
청주시장 개비유 3명 집행유예	2005-04-13	4
청주공항 신규 국제노선 가시화	2005-04-13	7
이 지사 업무추진비, 모임 경비 최다	2005-04-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