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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공원 5년만에 마무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4-08, 조회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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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생태원 조성공사가
올해 조경공사를 끝으로 5년만에 마무리 됩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청원군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30만평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1억원을 들여 산림생태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마지막 공정으로 올해 10억여원을 들여 습지원과 고라니관찰원을 포함한 조경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습지원은 인공습지를 조성해
습지 식물 관찰현장 역할을 맡게 되며
고라니 관찰원은 야생고라니 10~15마리를
사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