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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조카 성추행한 아버지.고모부 구속
영동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친딸을 성추행해온
아버지 42살 김 모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고모부 48살 최 모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 김씨는 지난해 3월 초
자신의 집에서 친딸 김모양을 성추행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모부 최씨는 지난 2001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김양을 성추행하는 등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온 혐의입니다
아버지 42살 김 모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고모부 48살 최 모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 김씨는 지난해 3월 초
자신의 집에서 친딸 김모양을 성추행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고모부 최씨는 지난 2001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김양을 성추행하는 등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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