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사이버 가정학습 자리잡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4-10, 조회 : 38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지난달 28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사이버 가정학습서비스가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무료로 인터넷 과외학습을 하는
학생 2천여명과 학습자료를 참고하는 학생이
하루 평균 350명씩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접속하고 있는 과목은 국어와 영어,수학 과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돼
지역간 학력 격차 해소나 사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