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영동경찰서는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영동군의회 장모 의원을
폭력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의원은 지난 16일
영동군청 신모 계장을 군의회 사무실로 불러
주민 동의 없이 영동 모 부대의 재래식 무기
재활용 시설 설치 신고를 받아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흉기를 들고 협박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유채꽃축제 이번 주말 시작	2005-04-20	7
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2005-04-20	4
자치경찰제 내년보다 늦어질 듯	2005-04-20	7
대전시장 입당 등 충북은 잠잠	2005-04-20	6
정치인 박모씨 주성대 인수 의사 표명	2005-04-19	7
리포트)행정구역 개편 '술렁'	2005-04-19	8
리포트)청주역 역세권 개발 비상	2005-04-19	12
리포트)국정원터 복지문화컴플렉스 조성	2005-04-19	13
날씨(데스크)	2005-04-19	12
충북 고용상황 다소 호전	2005-04-19	4
4.19혁명 기념식 열려	2005-04-19	10
훔친 차량 운행한 10대 두명 영장	2005-04-19	10
저상버스 안전운행 기념식	2005-04-19	7
리포트)장애인체육 살려야	2005-04-19	9
도의회, 급식 조례안 논의	2005-04-19	11
리포트,충주)장애인 일자리 없다	2005-04-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