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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열린당 당권주자 간담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3-29, 조회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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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8명이 오늘(29)
청주에서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충북의 현안에 관심을 표명하며
충북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미기자입니다.
◀END▶


◀VCR▶
다음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열린우리당 당의장 후보 8명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후보들은 충북의 현안 해결을 돕겠다며
대의원들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SYN▶
염동연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R&D특구,오송단지 지역발전 이뤄내도록..)

◀SYN▶
장영달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분기역 국가균형발전 대단히 중요..)

◀SYN▶
김원웅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오송은 충청권 접경 긍정적 입장이다)

당 지도부내 충북지역 소외를 해결하기 위한
지명직 상임중앙위원의 충북지역 안배 문제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SYN▶
문희상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지명직 상중위원은 충북권 배려의 대상이다)

◀SYN▶
송영길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출신 지역보다 정책적 접근이 필요..)

일부 의원들은 실용과 개혁 등 당의 노선과
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갈등에 대한 논쟁에
무게를 뒀습니다.

◀SYN▶
유시민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난 싸우는 사람 아니다. 모략이다)

◀SYN▶
한명숙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여성 배제투표는 절대 있을 수 없다)

◀SYN▶
김두관 당의장 후보/열린우리당
(당원협의회가 지역 정치의 중심이 돼야..)

전당대회가 바짝 다가오면서
충북 출신 국회의원과 대의원들은 4백여명에
불과한 숫자에도 불구하고 당 의장 후보들의
주요 공략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정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