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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십만명 가량 간이상수도 이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4-16, 조회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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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선 모두 십1만 6천여명이
정수장이 아닌 간이상수도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간이상수도는
모두 8백 23개로 십 1만 6천명이 이용하고
있고, 지역별로는 청원군이 2만 6천명,
충주시가 만 5천명, 음성군이
만 천명 순이었습니다.

간이상수도는 정수장에 비해 수질관리가
쉽지 않고, 단수와 동파 우려가 높아
문제가 돼왔으나, 올해 집계가 끝나면
군단위의 간이상수도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