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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장애인체전 개막
◀ANC▶
제25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오늘(10)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부터 일반 체전과 마찬가지로
종합점수로 시도가 순위가 매겨져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전국 16개 시도 2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개회식장에 입장합니다.
성화가 시각장애인인 청주맹학교 길태영교사와 청각장애인인 충주성심학교 김윤아양에 의해
점화되면서 개회식은 절정에 이릅니다.
◀SYN▶선수 선서
개막 축하행사는 나눔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타악공연과 환영의 수화공연은
너와 나로 나눠져 있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다리가 됩니다.
◀SYN▶
"올해부터 장애인체전에서도
일반 체전과 마찬가지로 종합점수로
시도간 순위가 매겨지게 됩니다."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스타 선수 발굴로 장애 체육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집니다.
◀INT▶임창규 대회본부장
선수들은 내일부터 사흘간
18개 종목에 걸쳐 각 고장의 명예를 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제25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오늘(10)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부터 일반 체전과 마찬가지로
종합점수로 시도가 순위가 매겨져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전국 16개 시도 2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개회식장에 입장합니다.
성화가 시각장애인인 청주맹학교 길태영교사와 청각장애인인 충주성심학교 김윤아양에 의해
점화되면서 개회식은 절정에 이릅니다.
◀SYN▶선수 선서
개막 축하행사는 나눔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타악공연과 환영의 수화공연은
너와 나로 나눠져 있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다리가 됩니다.
◀SYN▶
"올해부터 장애인체전에서도
일반 체전과 마찬가지로 종합점수로
시도간 순위가 매겨지게 됩니다."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스타 선수 발굴로 장애 체육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집니다.
◀INT▶임창규 대회본부장
선수들은 내일부터 사흘간
18개 종목에 걸쳐 각 고장의 명예를 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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