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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도정협의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4-22,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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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에
도백과 지역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송분기역에서 공공기관 유치까지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안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서울에서 열린 도정협의회 소식,
먼저 신병관 기자입니다.
◀END▶


◀VCR▶
산적한 지역 현안을 앞에 놓고
이원종 지사와 지역국회의원들이
6개월만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홍재형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인
호남고속철 분기역 오송 유치와 관련해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SYN▶홍재형

공공기관 이전도 대형기관 5군데 가운데 하나를 유치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현실론이 먼저 제기됐습니다.

노영민 의원은 지금이라도 2자리수
공공기관 유치에 주력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SYN▶노영민

이원종지사는 어느 때보다 지역 현안이
시급해 긴급하게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치권에서 적극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SYN▶이원종

이 지사는 이와함께 내년도 예산에
지역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습니다.

충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긴박함속에서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는
공감대가 모아진 자리였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