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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부군수.교수 성추행 맹비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5-27, 조회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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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7)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연대회의는 이 자리에서
영동 부군수와 서원대 모 교수 성추행 사건은
이미 관계기관들의 내부조사가 이뤄져 왔지만 언론을 통해 표면화될 때까지 이들 기관들이
사건을 은폐해왔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또 서원대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선
여성부에 진상조사를, 영동 부군수에 대해선
강도높은 징계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