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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5-31, 조회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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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결과,
도내 땅값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18.5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원군이 28.7퍼센트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청주시가 11.7퍼센트로
상승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지난해에 이어
청주시 북문로 1가의 한 의류매장었고, 가장
싼 곳은 단양군 동대리의 임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