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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국악단 성추행 피해자 진정 취하-대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6-09, 조회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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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위 공무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 여성단원이 노동부에 냈던 진정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피해 당사자 C씨가, 지난 3일
진상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성추행 진상을 밝혀달라며 제출했던 진정을
돌연 취하해 조사가 중단됐습니다.

한편, 의혹을 받던 고위직 공무원은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던 전공노와
국악단 노조원 8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취하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